반복해서 채우는 서식을, 노트처럼.
점검표, 버그 리포트, 상담 기록처럼 같은 양식을 계속 채우는 일을 위한 무료 서식 도구입니다. 서식은 노트처럼 쓰거나 말로 만들고, 채울수록 내가 확정한 기록에서 판단을 배워 칸을 제안합니다. 쌓인 기록에 물으면 근거를 달아 답합니다 — 모두 내 PC에서, 내 파일 위에서.
이렇게 씁니다
버그 리포트
영역: 저장
증상: 큰 파일을 저장하면 창이 멈춤
분류: 성능
관찰 칸을 채우면 판단 칸에 지난 기록에서 찾은 후보가 흐리게 나타나고, 옆에 그 근거가 한 줄로 보입니다. Tab으로 후보 값에 옮겨 Enter로 확정하고, 아니면 거절합니다.
쓰면 이어지고, 확정하면 배우고, 물으면 답합니다
말하면 서식이 됩니다
«고객 문의를 기록하고 싶어»라고 말하면 서식 초안이 나옵니다. 한글·PDF·Word·Excel로 받아 둔 빈 서식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쓰다 보면 고객과 문의처럼 기록이 서로 이어집니다.
확정하면 배웁니다
관찰 칸을 채우면 판단 칸에 후보가 나타납니다. 한 번의 확정이 다음 제안을 바로 바꿉니다. GPU도 모델 내려받기도 필요 없이, 일반 사무용 PC에서.
물으면 근거로 답합니다
«지난달 장애 원인 상위 세 가지는?» 쌓인 기록에 물으면 답마다 그 근거가 된 문서를 함께 보여 줍니다.
엑셀로 버티던 기록에
설비 점검일지, 고객 문의 접수, 버그 리포트, 상담 기록, 출장 보고 — 사내 시스템이 덮지 않아 표 파일로 이어 오던 반복 기록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내 파일이 원본
문서는 폴더 안의 평범한 텍스트 파일입니다. 앱이 없어도 열리고, 옮기거나 백업하는 데 아무 제약이 없습니다.
서식은 글 안에
칸은 글 속에 적습니다. 같은 문서가 읽을 때는 글이고, 모아 볼 때는 표의 한 행입니다.
확정은 사람이
판단이 필요한 칸에는 후보만 보여 주고, 고르는 것은 언제나 사람입니다. 확정한 기록만 다음 제안의 근거가 됩니다.
모를 때는 이유를
근거가 모자라면 칸을 비워 두고 그 이유를 칸 옆에 적습니다 — 확정한 기록이 아직 적은지, 이 문서의 값으로는 정할 수 없는지. 제안이 얼마나 맞았는지는 학습 화면에서 직접 봅니다.